풀이하면 임금제(帝) 길로(路) 해서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아티스트가 되고싶습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그림에 반영한 최상의 타투를 그립니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작업에 임해서 새로운 작품을 선물드리겠습니다.
대중적인 작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다. 고객과 잘 어울리는 작품을 작업해 드립니다.
디테일한 매력을 아는 타투이스트에게 받는 타투는 다르다는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름 그대로 묘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소개 되어 지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두근거림을 드려 행복을 드리고 싶은 타투이스트
사우스로드'에서 활동 중이며 우리만의 신념과 염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이 담긴 뜻 깊은 그림을 새겨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는 타투이스트
블랙앤그레이 장르를 작업하고 있지만 틀에 갇히지 않고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신에서 나는 소리로 스튜디오이름을 지었고 닉네임은 ‘銉 바늘 율’을 뜻합니다.
100평 규모의 마마잉크 타투샵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12년차 타투이스트 SSAB입니다.
14년차 베테랑 이레즈미 아티스트 고객과 어울리지 않는 작품은 작업하지 않는다.
'기본에 충실하고, 항상 다정하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진 타투이스트입니다.
고객분의 어떠한 추억이든 몸에 새길 수 있는 타투이스트입니다.